점심식사를 하고 나서 나는 항상 청사 건물 밖으로 나가서 3.5km 정도 걷는다.
일이 바쁘든지 말든지 무조건 산책을 하러 나간다.
걷기는 정말 좋은 운동이다.
신이 인간에게 준 선물이라고 할 정도다.
걸으면서 오전에 있던 업무에 대해서 생각을 다시 한번 하고 오후에 있는 업무를 어떻게 할지 생각에 잠든다.
오늘 18시 30분에 야간작업이 있는데 준비를 잘 했는지
내일까지 보고서를 제출을 해야는데 문제없이 잘 작성을 했는지
그리고 물려있는 내 주식과 예전에 생각 없이 손절 친 코인 생각 등등
잡다한 생각을 하면서 머릿속을 정리한다.
하루종일 햇빛 한점 들어오지 않는 전산실에 있다가 점심을 먹고 밖으로 나오는 것 낙이 되었다.
새벽에 3.5km를 느리게 조깅을 하고
아침 일찍 청사 내 헬스장에서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고
점심에 40분 정도 산책을 한다.(약 3.5km)
주 2회지만 5월부터 다시 검도를 시작을 하였다.
이렇게 3개월을 보냈는데 좋아하는 막걸리도 마시고 주말에 피자도 치킨도 먹었는데 약 4kg를 감량하였다.
장마가 지나가면 주말마다 했던 동네 뒷산 등산도 다시 하려고 한다.
하루종일 모니터만 바라보면서 앉아 있는 생활을 벌서 11년이 지났다.
목디스크는 기본이고 날씬했던 허리가 점점 도라에몽을 닮아가는 모습을 보고 충격을 좀 심하게 받았다.
그래서 올해부터 20대 때 마음으로 돌아가자는 생각에 일과 시간 외에는 열심히 몸을 움직이는 활동을 하고 있다.
이 글을 읽고 있는 독자들에게도 말하고 싶다.
하루에 딱 30분만 혼자서 주변 풍경을 보면서 걸어보라고 권장하고 싶다.
영국의 큰 기업을 운영하는 캘리 최도 사업에 크게 망해서 절망을 하고 있을 때
이러다간 죽을지도 모르는 생각에 집을 나서서 막연하게 길거리를 걸었다고 한다.
그리고 3년 만에 극복을 하고 7,000억대 자산가 되었다.
마냥 앉아서 누워서 스마트폰만 보지 말고 거리를 나가서 걸어라.
그렇게 시간이 지나면 자신의 삶이 조금이라도 변화했을 것이다.
※ 조사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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