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쉬운 네트워크/엔지니어 삶이란...

후배님들 진로 상담 한번 풀어보겠습니다.

조사부 2020. 8. 1.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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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쪽지로 여러 가지 문의가 들어오고 있어서 한번 써봅니다.
 
저도 이제 6년차에 접은 갓 초보를 땐 엔지니어지만
 
IT업계에 꿈을 꾸는 후배님들을 위해서 간단히 적어봅니다.
 
학원에서 취업준비중인 후배님들과, 현역 고등학생인 후배님들에게 좀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요새 대학교를 보면 IT산업 관련 학과(부)가 많이 개설이 되어 있습니다.
 
정보통신학과, 컴퓨터공학과, 정보보안학과, 게임(개발) 학과, 시스템공학과 등등 등
 
엄청 많습니다.
 
 
오늘 이야기는 
후배님들 OO대학교 컴퓨터공학과 가세요 이게 아닙니다.
 
 
이곳에 가면 대부분 이런 걸 배웁니다.
 
대부분 이런 쪽으로 취업을 합니다.
 
이런 이야기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IT산업 기술은 정말 의학 못 지 않게 분야도 광범위하고, 공부할 것도 더럽게 많습니다.
 
80년대 학번인 대 선배이신 전전전 직장에 지역 지사장을 하셨던 이사님께서 말씀하시길
 
컴퓨터공학과 들어가는 게 의대 들어가는 거 못지않게 어려웠다고 합니다.
 
그만큼 공부를 잘해야 하고 그만큼 공부를 많이 해야 하는 분야라는 겁니다.
 
 
대학을 가면 IT산업 쪽은 크게 3개 학과로 나누어집니다.
 
 
정보통신공학과
 
컴퓨터공학과
 
정보보안학과
 
 
 
그럼 위 3가지 학과를 소개해보겠습니다.
 
특정 대학교 홍보는 아닙니다.
 
그냥 이런 걸 배운다를 이야기하는 겁니다.
 
 
 
정보통신학과
 
 
필자는 실업계고 정보통신과를 나오고 
대세는 정보보 안학이라고 해서 정보보안학과를 갔다가
1학년 때 암호학 과목을 수강 후 저의 멘탈은 완전 아작이 나버렸습니다.
 
정보통신학과는 MAIN은 하드웨어입니다.
아니 통신기술을 배우는데 전기, 전자를 왜 배워?
회로 납땜질을 왜 해? 
 
필자는 이러한 의문을 가졌습니다.
 
 
 
 
정보 통신하면 흔히 웹브라우저로 인터넷 통신을 하는 것을 떠 올르시겠지만?
정말 광범위하고 끝이 없는 학문이 정보통신학인 거 갔습니다.
 
 
전화를 발명한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 사장님부터 무선의 아버지 굴리에모 마르코니부터 시작해서
온갖 하드웨어의 기술을 배웁니다.
 
왜냐? 정보통신학부에서 가르치는 목적은 통신장비, 통신 기술을 개발을 하는 것이죠.
 
통신이라고 하면 우리가 인터넷을 하는 DATA통신만 있는 게 아닙니다.
 
전화, 방송, 무전, 위성통신 등등 정말 다양하게 많습니다.
 
정보통신은 전기, 전자를 어느 정도 알아야 통신기술을 배울 수 있습니다.
솔직히 정보통신학과에서 가르치는 프로그래밍과 DATA통신은 그냥 세부적인 과정 중 하나입니다.
 
통신공학은 신호를 서로 주고받고, 신호를 이용하여 상대방이 반응을 하는 방법을 연구하는 분야라고 보면 됩니다.
 
정보통신학은 주로 하드웨어에 비중이 큽니다.
 
 
아래의 링크는 전기, 전자공학과 교육 과정입니다.
*특정 사이버대학교 홍보는 아닙니다. 돈 받는 거 없습니다. 그냥 예시입니다.
(저의 모교입니다.)
 
http://www.cuk.edu/100265/majorInfo.do?deptCd=1104
 
 
 
컴퓨터공학과
 
컴퓨터공학의 꽃은 바로바로 프로그래밍입니다.다.
 
프로그래밍을 해서 부자가 된 사람 여럿 봤습니다.
 
대표적으로 빌 게이츠, 일론 머스크, 크리스 라센 등등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선 이찬진 전 한컴 대표, 안철수 전 안랩 대표, NC 소프트 김태진 대표이사를 뽑을 수 있습니다.
 
 
컴퓨터공학과는 소프트웨어 개발이 90%를 차지합니다.
 
TCP/IP, 정보보호 이론, DATA통신도 가르치지만 거의 한 학기 한 과목 과정밖에 안 됩니다.
 
결론은 
부자가 길이 될 수도 있고
 
코딩의 노예가 될 수도 있는 곳이 컴퓨터공학과입니다.
 
 



요즘 컴퓨터공학과 졸업작품전입니다.
 
 
아래의 링크는 한 사이버대학교의 컴퓨터공학과 과정입니다.
*특정 사이버대학교 홍보는 아닙니다. 돈 받는 거 없습니다. 그냥 예시입니다.
 
http://www.cuk.edu/100270/majorInfo.do?deptCd=1101
 
 
 
 
정보보안학과
 
 
요즘 대세는 정보보안이라고 하죠?
 
구로, 강남, 종로 IT학원가에서도 정보보안 과정을 많이 강력 추천을 합니다.
 
하지만?
 
보안은 정말 힘들고 힘들고 돈이 제일 안되며
 
정보보안 업계에 1년 일 하면 죽을 때까지 먹을 욕이 아니라 3번 환생해도 다 못 먹을 정도로 욕먹습니다.
 
IT분야가 다 그렇지만?
 
멀쩡하게 돌아가면 당연한 거고 장애 터지면 욕먹습니다.
 
유독 정보보안 분야만 더 힘듭니다.
 
네트워크나 서버가 뻗으면 복구하면 그만이지만?
 
정보보안이 털리면 소송을 각오를 하셔야 합니다.
 
보안 분야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대표적으로 모의해킹으로 보안 진단을 해주는 화이트 해커
 
신생 악성코드를 분석하는 리버싱 엔지니어
 
디지털 범조의 흔적을 찾는 포렌식 엔지니어
 
해커의 침해 대응을 실시간으로 하는 Cert(썰트)
 
바이러스 백신 개발자 등등 있지만?
 
대부분 정보보안학을 전공을 하면?
 
정보보안 관리자로 많이 취직을 합니다.
 
학부 과정에서도 보면
 
암호학이나 모의해킹을 빼면 범죄수사학, 정보보호 이론 등등 수학, 공학적인 것보단 인문학에 가까운 과정들이 편성되어 있습니다. 
 
나머지 컴퓨터학개론, 데이터베이스, 프로그래밍 등등 컴퓨터공학과랑 많이 겹칩니다.
 
하지만? IT의 꽃은 뭐니 뭐니 해도 정보보안 정보보안입니다.
 
그리고 정보보안의 꽃은 암호학입니다.
 
그런데 암호학은 정말 사람 미치게 만듭니다.
 
내가 정보보안학과 학생인지 수학(교육)과 학생인지 구분이 안 갈 정도입니다.
 
 
알고리즘에 대한 함수, 암호 알고리 짐 구조등 등 미칩니다. 
 
 
결국 필자는 1학년 때 GG를 치고 백기를 들며 전과를 심히 고려를 하였습니다.
 
 
거기다가 우리나라에서 정보보안?
 
우리나라처럼 보안에 대한 의식이 후진국급 수준인 곳에서 정보보안전문가?
 
하고 싶으시면 차라리 대학원 가서 전공하라고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신입사원이 부장(임원)한테 가서 
 
"이건 정보보안상 문제가 됩니다. 부장(이사)님 때문에 회사 보안 뚫리면 책임 지실 건가요!?"
 
할 수 있는 사람?
 
한다고 해더라도 아마 부장(임원)은 어이없는 표정을 하면서
 
"신입사원이 당돌하구먼"" 말과 함께 구내 전화기를 들고 정보보안(전산) 팀장에게 전화를 할 겁니다.
 
"보안팀장? 이 XX 뭐야? 뭔데 나한테 이딴 소리를 해!"
 
이런 식으로 요.
 
 
 
 
보안교육을 수십 번 수백 번 하면 뭐합니까?
 
나는 아니면 되는데 뭐...
 
 
정말 다는 아니지만 많은 다수의 사람들이 이러한 보안에 대한 인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더 큰 문제는 사람들의 인식이 정보보안이 자신을 지켜주는 방패가 아니라 감시하는 수단으로 인식을 합니다.
 
 
 
그만큼 업무 시간 중에 뻘짓거리를 많이 한다는 소리입니다.
 
IT 업종에선 정말 최고의 직업인데 가장 무시받고 
일 터지면 감옥까지 갈 수도 있는 직종이 정보보안입니다.
 
아래의 링크는 한 사이버대학교의 정보보안학 학부 과정 소개입니다.
*특정 사이버대학교 홍보는 아닙니다. 돈 받는 거 없습니다. 그냥 예시입니다.
 
http://www.cuk.edu/100275/majorInfo.do?deptCd=1102
 
 
 
제가 한번 IT 직업 트리를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IT산업의 일원을 꿈을 꾸신 후배님들은 직업 트릭을 잘 보시고 전직을 잘하시길 바랍니다.
 
PC 버전으로 보시면 정확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모바일 버전은 좀 흐트러져서 보입니다.)
 
 
난 하드웨어에 흥미가 많다.
 
정보통신학과-> 네트워크 엔지니어 -> 치킨집
                                              -> IT 영업맨
                                              -> 창업 -> 개부자
                                                         -> 서울역 노숙자
                                                         -> 강사(교수)
 
               -> 학교 선생(일반계 or 실업계)
 
               -> 통신사 Telecommunication Engineer
 
               -> 군, 경찰, 행정 공무원 정보통신(전산) 담당자
 
              -> 통신장비 개발자 -> 네트워크 장비 개발
 
              -> 통신 시스템 개발자 -> 통신선로 설계사(기술사, 주로 건축 시 통신 선로 구성을 설계)
 
              -> 기업 전산담당자 -> 컴돌이 -> 존버해서 사오정(45세 정년퇴임) -> 치킨집
 
              -> 공장 취직 -> 전공 들켜서 공장 컴돌이
 
              -> 전공과 상관없는 곳 취직 -> 전공 들켜서 사무실 컴돌이
                
          
 
난 소프트웨어에 흥미가 많다.
 
컴퓨터공학과 -> 프로그래머(개발자) -> 코딩의 노예 -> 치킨집 사장
                                                -> 창업 -> 서울역 노숙자
                                                           -> 졸라 개부자
 
                -> 시스템 엔지니어 -> 동네 서버 엔지니어 -> IT 영업맨
                                                                        -> 창업
                                                                        -> 치킨집
                                                                        -> 강사
 
                -> 네트워크 엔지니어 -> IT 영업맨
                                             -> 창업
                                             -> 치킨집
                                             -> 강사
 
                -> 군, 경찰, 행정 공무원 정보통신(전산) 담당자
 
                -> 학교 선생(일반계 or 실업계)
 
                -> 기업 전산담당자 -> 컴돌이 -> 존버 해서 사오정(45세 정년퇴임) -> 치킨집
 
                -> 공장 취직 -> 전공 들켜서 공장 컴돌이
 
                -> 전공과 상관없는 회사 취직 -> 전공 들켜서 사무실 컴돌이
 
 
 
난 말싸움 하나 기가 막히게 잘하고, 깡도 좋다.
 
 
정보보안학과 -> 정보보안 관리자 -> 기업정보보안 관리자 -> 보안사고로 해고 -> 깜빵 감
                                                                          -> 3년 안에 퇴사 후 업종 변경
                                                                          -> 45세 정년퇴임 -> 치킨집
                                                                          -> 공무원 -> 보직변경(다른 전산분야)
                                     
                   -> 화이트 해커 -> 과도한 스트레스로 업종변경
 
                   -> Cert(침해대응) -> 과도한 스트레스로 업종변경
 
                   -> 보안시스템 엔지니어 -> IT 영업맨
                                                   -> 창업
                                                   -> 치킨집
 
                   -> 암호학자 -> 20대 후반 탈모 시작 -> 30대 대머리 -> 운 좋으면 대학교수
                                                                                       -> 장가 못 감 -> 치킨집
 
                   -> 포렌식 엔지니어 -> 데이터 복구 업체 취직 -> 경찰관과 맨날 맞짱 뜸
                                                                               -> 지인들이 실수로 데이터 날리고 공짜 복구 요구 스트레스 시달림
                                             -> 사이버 과학수사 경찰관
 
                                              -> 리버싱 엔지니어 -> 허 것 날 패킹, 언패킹
 
                                              -> 공장 취직 -> 전공 들켜서 공장 컴돌이
 
                                              -> 전공과 다른 곳 취직 -> 전공 들켜서 사무실 컴돌이
 
 
 
 
 
 
학교, 학원, 언론에서 말하는 것처럼 대한민국에서는 IT 기술자의 삶과 전망은 그리 좋은 편은 아닙니다.
 
솔직히 하지 말라고 말리고 싶은 마음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현실이 그렇습니다.
 
오죽하면 치킨집 레젼드 썰 중
 
밤새 코딩을 하는데 자꾸 오류가 나서 꼬이는 겁니다.
배가 고파서 치킨을 시켰는데 
치킨 배달을 해준 치킨집 사장님 뒤에서 이렇게 이렇게 하라고 알려주어서 코딩이 잘 되었다는 썰이 있죠.
 
 
필자같이 IT가 천직으로 여기는 사람이 아닌 이상
정말 다른 분야로 가라고 하고는 싶지만?
 
필자와 같이 이 길은 내 목숨이요, 내 가오다시이다! 하시는 후배님들은 말리지 않겠습니다.
 
 
 
 
정말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쓰겠습니다.
 
필자도 IT 학원강사 아르바이트하는 게 꿈입니다.
 
그래서 열심히 나름 정말 공부를 합니다.
 
하지만?
 
IT학원에서 정보보안과정을 추천을 한다면 수강을 하지 말라고 하고 싶습니다.
대부분 정보보안과정을 보면 
 
 
학원에서 말하는 소위 교육 담당자라는 사람들이 수강 과정을 컨설팅할 때
네트워크, 리눅스, 프로그래밍 등등 엄청 짬뽕이 된 가장 비싼 풀 패키지 과정으로 컨설팅합니다.
정작 교육 담당자라는 분께선 현업에서 보안(IT)을 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수강생을 이도 저도 안 되는 바보 만드는 것 밖에 안 보입니다.
 
저도 나름 공부한다고 노력은 하지만 
Cisco Network 하나 제대로 못 때서 
맨날 구글님의 도움으로 하루하루 먹고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말 1년도 안 되는 기간동안 네트워크, 운영체제, 개발을 다 배운다고요?
 
말이 안되는 겁니다. 이건 
 
갓 의대 졸업 후 의사 면허를 딴 의사한테
외과, 소아청소년과, 내과, 영상의학과 이거 1년 안에 다 배우라고 하면?
뭐라고 할까요?
 
아마 욕 할 겁니다.
 
숨만 쉬면 공부를 하는 의사들도 이런 방대한 과정 다 못 배워서
전공의 과정을 하나 골라서 4년간 고생해서 전문의사가 되는 겁니다.
 
IT도 마찬가지입니다.
 
주 전문분야가 있고, 세부 전문분야가 잇습니다.
그리고 그냥 기본기만 알아두는 분야가 있고요.
 
네트워크, 운영체제, 프로그래밍을 1년 안에 다 배운다?
글세요 ㅋㅋㅋ 아인슈타인이라면 모를까.... 평범한 사람들은 정말 못 할 걸요.
 
 
 
정보보안을 하고 싶으면? 시스템(운영체제), 네트워크, 프로그래밍 등등 하나를 정확하게 잘 배우신 다음에 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그냥 저의 뇌피셜이지만 정보보안은 대학 4년 과정으로 듣기보단 대학원 2년 세부 전문 과정으로 듣는 게 났다고 생각을 합니다.
 
왜냐? 정보보안학은 컴퓨터공학과나 정보통신학과랑 학사과정이 겹치는 게 50% 이상입니다.
그걸 뺀 나머지는 몇 과목을 제외한 나머진 인문과목에 가깝습니다.
 
정보보안 기사, CISSP 있으면 정말 좋습니다. 최강입니다. 고액 연봉 보장합니다.
하지만? 정말 대머리 되도록 공부해서 딴 자격증(인증서)인데 정작 하는 건 동네 서버, 네트워크 엔지니어들과 하는 일이 비슷합니다.
 
물론 취득하지 마세요는 아닙니다.
 
 
우리나라 귀하고 비싼 인력들이 정말 저렴하게 쓰이고 있어서 정말 가슴이 아파서입니다. 
 
 
 
공부 정말 열심히 하셔서 실력으로 지식으로 클라이언트들을 앞 도하 셔서꼭 을이 아닌 갑이 되세요!
 
그럼 갑질로 악명 높은 인간들도 후배님들 앞에 무릎 꿇고 사정하는 날이 옵니다. 
말 같지도 않은 선무당 짓 하면 싸우세요.
그래야 말을 쳐 들으니깐요.
 
 
실력과 지식이 있다면?
그것이 삶의 보험이 될 것이고
인성 거지 갑질 클라이언트 때문에 직장을 잃어도 더 좋은 곳 더 괜찮은 곳으로 이직을 할 수 있습니다.
 
 
 
자고로 IT 엔지니어(개발자)란 항상 가슴에 사직서를 품고 다니고, 
말 안 통하면 머리에 빨간 띠 두르고 바닥에 큰 대짜로 누울 깡다구는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물론 강조하지만? 실력과 지식이 바쳐준다는 전제하에 입니다.
 
 
 

※ 조사부 소개

- 정보통신, 미래IT공학(인공지능) 전공

- 現 중앙 정부부처 네트워크 운영 관리

- 다수 유지보수 및 SI 프로젝트 참여

 

출처 있는 포스팅 무단배포 사랑합니다!

 

 

구독과 좋아요는 사랑입니다. ㅠㅠ

 

 

네트워크 강의 / 야간, 주말 기술 지원 / 네트워크 컨설팅 / 네트워크 설계 

서적, 장비, 강의 리뷰 / PPL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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